코레일톡 앱 리뷰

기존 앱보다 좋아진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군요. 근데 예매하려면 강제 업데이트 해야 하고..기존에 입력했던 정보들은 어디다 팔아먹고 또 새로 입력하라고 하는건지?? 편할라고 쓰는 앱을 오히려 불편하게 만드는건 독점에 국세받아 운영하는 코레일이니까 할 수 있는 일 같군요. 책임자 찾아내서 엄벌해야 함..

디자인한 샛킈는 사용편의성따윈 디자인하지도 않냐? 예매할려다가 성질나서 못해먹겠다. 보이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스마트하게 쓰는게 중요하다. 왜 스마트폰이라고 쓰는지 개념조차 없다 인간들

첫번째 코레일 톡이 제일좋았고 직전 코레일톡도 그나마 괜찮았는데 이번꺼는 정말 복잡하고 난해하다. 예를 들어 예약매수를 선택하면 나중에 인원수를 바꾸러면 다시 뒤로 가야한다던지... 기교 모양에 신경쓰느라 어떻게 발권을 하는지 언제 어디서 발권내용을 수정을 하는지 이해를 다시해보길.. 초심으로 돌아가길. 기본적인 발권에 초점 맞추길. 예전에는 심플했잖나!!

왜 개발에서 이렇게 장난을 칩니까. 기존앱을 업데이트 해야지. 기존앱도 철도 예약 기능에 아무 문제 없이 잘 되던걸, 새 앱을 깔으라고?? 소비자가 얼마나 불편한지 지들은 안해보나. 우리은행도 이짓하다가 사람들이 별 0개 못줘서 안달이었는데. 아 경쟁사만 있었어도 나가리인데 짜증난다!!

다자인만 번지르르하지 예전앱이 주던 사용자 경험은 깡그리 무시했군요. 게다가 업데이트라고 쓰고 삭제후 재설치.....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면 이런 짓거리를 할 수 있나요. 참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새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됌 업데이트도 아니고 다른 앱으로 만들었으면 신규프로젝트인데 6plus 지원도 안되어있고, ux도 한참 부족하다 gnb메뉴를 보이고 싶어서 네비게이션을 그따위로 만들었는지 이해못하겠음 이건 발주사와 개발사간의 모종의 거래가 있었는게 아닌가 생각들 정도 아니면 발주는 잘 했는데 일억짜리 프로젝트를 하도급으로 갑을병정무기까지 내려가서 오백만원에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들 정도

아이폰 4.0 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사용하던 기존 코레일톡앱은 이제 사용이 안된다고해서 삭제하고 새버전을 설치했더니 iOS 7이전 버전에서는 사용이 안된다네요... 그럼 저 같은 사용자는 어쩌라는 처사인지요?

야 이 그지같은 업데이트야 돋받고 이렇게 일하면 안된다 개발업체야

이거 어플 개발비로 또 세금 빼돌렸겠지? 그냥 업데이트 하면 될걸 새로 만들었으니 원.. 거기다가 개판이네 아주.

예약 했는데 탈때 보니까 표가 없다고 뜹니다. 부랴부랴 역에가서 예약된거 확인하고 계좌에서 돈 나간거 확인한 후에야 기차탔네요

뭐 아무것도 안되고 뺑글뺑글 돌기만 하네.. 최악이다. 되지도 않는걸 사용하라고 만들어둔거냐? 진짜 한심하다

뭐하자는건지 비번은 두가지고 앱은 업데이트가 아니라 매번 지우고 깔고..... 업데이트 안하면 예매가 안되고.... 미친거지.

아이폰 4s 결제시 국가유공자 선택하고 비번,인증번호넣고 입력 버튼 눌러도 아무 반응 없습니다 당연 결제 안되구요 테스트 안해보고 앱 올립니까?? 다시말하지만 이전버전 사용을 막으면서까지 업데이트할 이유가 뭔지요 이전버전 유지하면서 업데이트하면 기차표를 못사는 불편은 없을것을..인증번호 자리수 글자표기 오류만 달랑 고쳐놓고 입력 버튼은 눌러보지도 않나요?? 한달만에 나온 업데이트가 무용지물이니.. 참..

아이폰 6, 6s 가 출시된지가 언젠데 아직도 화면대응비 지원이 안되고 있으니 코레일의 마인드 참으로 깝깝합니다. 동네 배달앱도 지원하는걸 못하다니 ㅋㅋㅋ

되지도 않는거 만드느라 누가 뒷구멍으로 얼마나 먹었을까요

버전이 갈수록 좀 잘 되어야 되는데 왜 퇴보하냐? 보수정권이라 퇴보하는거야? ㅉㅉ

사장님 잘 좀 하시죠? 예?

왜 잘 되던 어플 싹 바꿔놓고 이 개짓거리를하나요 좌석선택을 하면 결제가 안됨

아이폰5S - 티켓 예매가 안됩니다... 좌석고르고 결제창으로 넘어가는데 로딩시간이 끝이 없습니다..... 너무 불편합니다. 제발 빨리 고치세요!!!!!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