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앱보다 좋아진게 도대체 뭔지 모르겠군요. 근데 예매하려면 강제 업데이트 해야 하고..기존에 입력했던 정보들은 어디다 팔아먹고 또 새로 입력하라고 하는건지?? 편할라고 쓰는 앱을 오히려 불편하게 만드는건 독점에 국세받아 운영하는 코레일이니까 할 수 있는 일 같군요. 책임자 찾아내서 엄벌해야 함..
뭐 이런 업데이트가 다있나 about 코레일톡